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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고우석 감격의 데뷔전 95.7마일 쾅! → 이정후 前 동료에 홈런 1방 맞았지만 깔끔했다. 1이닝 1K 실점
조선일보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미네소타 트윈스 고우석이 드디어 메이저리그 마운드를 밟았다.
피홈런 1개가 아쉬웠지만 이외에 투구 내용은 깔끔했다.
고우석은 10일(한국시각)미네소타 타깃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즈와 경기 2-4로 뒤진 9회초 팀의 4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고우석은 첫 타자 다니엘 슈니먼에게 초구 포심 패스트볼을 힘차게 뿌렸다.
바깥쪽 높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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