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수원 마약 좀비’ 30대男, 국과수 소변 정밀 감정서도 음성
동아일보
조회 0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급속도로 확산한 이른바 ‘수원 마약 좀비’ 영상 속 30대 남성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소변 정밀 감정에서도 마약 음성 판정을 받았다.경기 수원권선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의 소변을 국과수에 정밀 감정 의뢰한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29일 밝혔다.이 남성은 21일 낮 12시 30분경 수원시 권선구 한 아파트단지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상태로 돌아다닌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SNS에는 이 남성이 허리를 비정상적인 각도로 기울인 채 양팔을 늘어트리고 서 있는 모습의 영상이 올라왔다.
한참 동안 좌우로 몸을 비틀대는 모습이 마치 ‘좀비’를 연상케 한다는 반응이 나왔다.경찰은 영상을 확인한 뒤 폐쇄회로(CC)TV 분석 등 조사에 나서 23일 오전 10시 30분경 현장 부근에서 이 남성을 발견했다.
마약 간이 검사를 진행한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타나 곧바로 검거했다.
다만 그의 소지품 ...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