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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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에 750억 쓴 테일러 스위프트…행사 후 쓰레기도 188만원에 팔려
머니투데이
세계적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미국 미식축구(NFL) 선수 트래비스 켈시의 결혼식이 열린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인근에서 수거된 쓰레기들이 총 1250달러(약 188만원)에 판매된 것으로 전해졌다.
9일(한국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뉴욕의 한 아티스트가 테일러 스위프트 결혼식 직후 거리에서 담배꽁초와 물병 뚜껑, 사탕 포장지, 경찰 경고 테이프 등 쓰레기를 모아 기념품으로 판매했다.
저스틴 지냐크라는 이름의 아티스트는 "결혼식 관련 기념품을 갖고 싶어 하는 스위프티(테일러 스위프트 팬덤)가 많다"며 내용물이 새거나 냄새가 나지 않도록 작은 플라스틱 큐브에 밀봉한 쓰레기들을 '뉴욕시 쓰레기 조각품'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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