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 4%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올 들어 10번째

AI 통합 요약
6월 10일 한국 금융시장이 변동성을 보였다. 코스피는 4.52% 하락해 7730포인트로, 원·달러 환율은 12.1원 올라 1524.2원으로 마감했다. 야간 환율 급등 현상에 대응하여 한은과 금감원이 13년 6개월 만에 외환 공동검사에 착수했으며, 이 과정에서 개인투자자의 손실이 급증하고 있다.
진보 성향: 개인투자자의 손실 확대(빚내서 투자 규모 급증, 반대매매 역대 최대)에 초점을 맞추고 시장 급등락으로 인한 약자 피해를 강조. 유류비 인상, 기후위기 등 구조적 요인으로 인한 경제 전반의 물가 상승도 함께 지적.
중도 성향: 외국인 투자자의 코스닥 순매수 확대(약 5.8조원)를 긍정적 신호로 평가하며, 정책 지원과 자금 유입을 통한 시장 반등 가능성을 강조.
보수 성향: 당국의 투기성 거래 단속과 공동검사 착수 등 적극적 규제 대응을 보도. 야간 NDF 시장의 투기성 거래 감시와 레버리지 ETF·ETN 상장폐지 요건 신설 등 규제 강화 조치를 중심으로 전개.
코스닥 지수가 장중 4% 넘게 급등하면서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 효력정지)가 발동했다.
한국거래소는 11일 오후 1시58분께 코스닥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고 밝혔다.
올 들어 10번째 매수 사이드카다.매수 사이드카는 전일 대비 코스닥150 선물(최근월물)이 6% 이상 상승하고, 코스닥150 지수가 3% 이상 상승한 후 1분간 지속될 때 발동한다.
발동 당시 선물가격은 1757.60으로 6.15% 상승했고 코스닥150은 지수는 1753.70으로 4.94% 올랐다.매수 사이드카 발동시점부터 5분간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되며 발동 5분 경과 후 사이드카 자동 해제된다.[서울=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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