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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호랑이 군단, '천적' 김건우도 무너뜨릴까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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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경기 7승 3패로 롯데(7승 1무 2패) 다음으로 성적이 좋은 KIA. 현재 리그 4위에 있으면서 상위권 탈환을 노리고 있다. 3위 kt와의 격차는 불과 2게임 차이다.
최근 10경기에서의 투타 밸런스가 나쁘지 않다. 팀 타율은 0.304로 리그 전체 1위, 팀 평균자책점은 3.99로 리그 전체 6위다. 전반적으로 타선의 힘으로 버틴 지난 주간이었다.
중심에는 '슈퍼스타' 김도영이 있었다. 김도영은 10경기에서 40타수 15안타(3홈런) 12타점 12득점 타율 0.375 OPS 1.157의 성적을 거뒀다. 부상에서 돌아온 카스트로도 10경기에서 40타수 15안타(3홈런) 12타점 8득점 타율 0.375 OPS 1.059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마운드에서는 선발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10경기에서 선발의 평균자책점은 2.79로 전체 1위였다. 중심에는 1선발 네일(2경기 2승 무패 ERA 1.38)과 대투수 양현종(2경기 2승 무패 ERA 3.60)이 있었다. 다만, 불펜은 아쉬웠다. 10경기에서 구원의 평균자책점은 5.75로 전체 7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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