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지율용이면 지방선거 전에 했을 것”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은 호남, 충청, 영남권 3개 지역에 총 1600조원 규모의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발표했으며, 삼성·SK·현대차 등 주요 기업들이 반도체·AI·우주항공 등 첨단산업에 투자하기로 했다. 야권에서 지역 편중과 기업 압박을 비판했으나, 정부는 이를 전략적 경제 선도 정책으로 반박했다.
진보 성향: 영남의 제조업 기반과 첨단기술을 융합하면 한국이 세계 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전략적 투자로 평가한다.
보수 성향: 지역 간 투자 규모의 편차가 심하고, 기업 압박이 아닌 자발적 투자라는 정부 주장의 검증 필요성을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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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4일 “만약 3대 메가 프로젝트가 지지율 관리를 위한 정치적 수단이었다면 지방선거 전에 시작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X(엑스·옛 트위터)에 정부가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한 이후 국정 지지율 하락세가 멈췄다는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 배경에 대해 “취임직후부터 균형발전을 위한 대규모 지방투자와 개발을 위해 국가 차원의 준비를 하며 경제계에 협조요청을 해 왔는데 속도가 크게 나지 않았다”고 했다.이어 “그러던 중 최근에 정부의 인공지능 등 미래 첨단선업 중점 투자정책과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의 구조적이고 장기적이며 폭발적인 긍정적 재편이 맞물리며 대규모 지방투자가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지지율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국민의 삶을 개선할 성과와 실적”이라며 “지지율은 바람같은 것이어서 오기도 가기도 하고, 강하기도 약하기도 하지만 실적과 성과는 산 같은 것이어서 쉽게 변하지 않는다”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