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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어 올해도 ‘학폭 학생’ 대입 일부 전형 지원불가… “학폭 불이익 필요” vs “소송 늘어날것”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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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어 올해도 ‘학폭 학생’ 대입 일부 전형 지원불가… “학폭 불이익 필요” vs “소송 늘어날것”

AI 통합 요약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 환자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주 의료기관에서 보고한 감염 의심자 분율이 1000명당 7.2명으로 전주 대비 71% 증가했으며, 작년 같은 시기보다 약 2배 규모에 이르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대입에서도 고교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 학교폭력 가해자로 기록된 학생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등 주요 대학 일부 전형에 지원할 수 없게 된다.

학교폭력 가해자가 이른바 ‘명문대’에 진학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자 정부는 2026학년도 대입부터 불이익을 주는 방안을 도입했다.

불이익에는 긍정적인 평가도 많지만 일부 전형의 경우 ‘서면 사과’ 처분만 받아도 불합격 대상에 해당되는 등 학생들의 기회를 과도하게 제한하고 있다는 주장도 있다.● 주요 대학들 학폭 가해자에 지원 제한 14일 입시정보 플랫폼 진학사가 서울 소재 20개 주요 대학의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전형을 분석한 결과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등 16개 대학은 모든 전형이나 일부 전형에서 학교폭력에 연루된 학생의 지원을 제한하거나 부적격 처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서울시립대 건국대 서울과학기술대 등 나머지 4개 대학은 학교폭력 가해자도 지원할 수 있으나 감점 등으로 평가에서 반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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