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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꼬꼬면 로열티’ 딸에게도 상속된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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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가 꼬꼬면 로열티에 대해 언급했다.14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양준혁이 자신의 낚시터에 이경규와 김숙을 초대했다.이날 김숙은 이경규가 개발한 꼬꼬면과 관련해 “아직도 로열티 받고 있느냐”고 물었다.이경규는 “그걸 왜 네가 알려고 그래”라며 즉답을 피했다.
이에 ‘남자의 자격’ 멤버였던 양준혁은 그 로열티가 딸에게까지 상속할 수 있게 돼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꼬꼬면은 2011년 KBS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 - 라면의 달인’ 편에서 이경규가 개발해 팔도에서 정식 출시한 하얀 국물 라면이다.닭 육수의 깊고 칼칼한 맛이 특징으로 출시 직후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출시 초기 한 달 만에 900만개가 팔렸고, 약 168일 만에 누적 판매량 1억개를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이경규는 꼬꼬면 매출액의 약 1%를 로열티로 받으며, 이 수익은 딸에게도 대물림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서울=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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