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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협상 80분만에 파행…트럼프 "말조심" 위협에 협상장 이탈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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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협상 80분만에 파행…트럼프 "말조심" 위협에 협상장 이탈

AI 통합 요약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G7 정상회의에서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사진을 두고 공개 싸움을 벌였으며, 멜로니는 반박하며 트럼프를 조롱했다. 그는 이란 핵합의의 재협상 의지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가능성을 표현했다. 동맹국의 방위 부담 강화 정책은 한국 방위산업의 성장 기회를 가져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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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종전 양해각서(MOU) 후속 협상을 위해 스위스에서 만난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21일(현지시간) 80여분만에 끝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레바논의 친(親)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이란이 막지 못하면 이란을 공습하겠다고 위협한 데 대해 이란이 반발하면서 협상장을 떠났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은 중재국인 파키스탄과 카타르가 동참한 가운데 4자 회담으로 진행된 이날 협상이 80여분만에 정회에 들어간 데 이어 이란 대표단이 협상장을 이탈하면서 협상이 난관에 부딪혔다고 전했다.

이란 협상단장을 맡은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은 "미국은 신중하게 발언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우리 군은 다른 방식으로 대응할 준비가 돼 있고 미국이 무슨 말을 하든 흔들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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