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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랑에 빠진 20대 만취 운전자, 스마트워치 자동 신고로 구조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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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랑에 빠진 20대 만취 운전자, 스마트워치 자동 신고로 구조

AI 통합 요약

부산 남구의 아파트 앞 도로에서 78세 운전자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들을 치었다. 인도에 있던 40대 여성이 현장에서, 70대 여성이 병원에서 각각 사망했고, 30대·10대 여성과 중상을 입은 운전자를 포함해 3명이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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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한 도로에서 만취 운전을 하다 고랑에 빠진 20대가 스마트워치 충돌 감지 신고로 구조됐다.2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22분경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사무소 인근에서 20대 남성이 몰던 렌터카 차량이 고랑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시 남성의 스마트워치가 충돌을 감지해 자동으로 119에 신고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고랑에 빠져 있는 차량을 발견해 내부에 갇혀 있던 운전자인 남성과 동승자(20대 남성)를 구조했다.다행히 이들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동승자는 경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 남성은 음주운전을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남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0.08% 이상) 수치로 확인됐다.경찰은 남성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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