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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도어록 비번 외워 침입…속옷 훔치려 한 의대생 구속 송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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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도어록 비번 외워 침입…속옷 훔치려 한 의대생 구속 송치

AI 통합 요약

부산 남구의 아파트 앞 도로에서 78세 운전자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들을 치었다. 인도에 있던 40대 여성이 현장에서, 70대 여성이 병원에서 각각 사망했고, 30대·10대 여성과 중상을 입은 운전자를 포함해 3명이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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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도어록 비밀번호를 외워뒀다가 침입해 여성 속옷 등을 훔친 혐의를 받는 의대생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22일 20대 남성 A씨를 주거침입과 절도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오전 9시25분쯤 서울 동작구 소재 거주지에서 옆집 원룸에 침입해 속옷 등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서울의 한 의과대학에 재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당시 피해자 집에 있던 피해자 연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여성이 입력하는 도어록 비밀번호를 외운 뒤 이를 범행에 활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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