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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멜로니 또 공개 비판…“이란전서 미국 돕지 않았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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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멜로니 또 공개 비판…“이란전서 미국 돕지 않았다”

AI 통합 요약

국제 무대인 G7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한반도 긴장 해소를 위해 한국과 북한의 직접 회담 추진보다 미국과 북한 간 대화를 선행하는 전략을 제시했으며, 종교 지도자의 중재 역할을 모색하고 있다. 이는 남북 관계의 교착 상태를 국제 협력을 통해 돌파하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대남 강경 입장을 유지하는 북한을 상대로 한국 단독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국제 지도자들의 중재를 통한 간접 접근 방식을 현실적이고 창의적인 전략으로 평가한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국제 관계 현실에서 한국 단독의 대북 외교가 가진 한계를 인정하면서, 미국과 교황청 같은 강대국과 종교 기관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실용적 관점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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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 시간) 이란 전쟁 과정에서 이탈리아가 미국을 돕지 않았다며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를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모두 강경보수 성향인 두 정상은 한때 밀착했지만 올 2월 28일 이란 전쟁 발발, 이란 전쟁에 비판적인 레오 14세 교황과 트럼프 대통령의 설전 후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바티칸 교황청은 이탈리아 로마에 있으며 멜로니 총리와 이탈리아는 교황청의 수호자를 자처한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우리(미국)이 시험대에 섰을 때 그들(이탈리아)은 우리와 세계를 지켜주지 않았다”며 이탈리아를 공개 비판했다.

멜로니 정권은 올 3월 말 이란으로 향하던 미군 항공기가 시칠리아섬 시고넬라 기지에 착륙하려 하자 이를 불허했다.

당시 멜로니 총리는 “이탈리아는 전쟁 중이 아니며 전쟁에 들어가고 싶지도 않다”고 했다.두 정상은 15~17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기점으로 공개 설전을 주고 받으면서 더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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