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알제리·크로아티아도?”…홍명보호 저주, 3일에도 이어졌다

ONP 요약
한국과 일본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함께 조별리그·32강에 탈락했으나, 책임 처리 방식이 대조를 이루었다. 한국은 홍명보 감독 사퇴 후 협회장 및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고발·청문회로 책임론이 확산되는 반면, 일본은 모리야스 감독 유임을 추진하고 새로운 감독 도전 지원으로 미래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진보 성향: 홍명보의 무능한 리더십 비판과 함께 정부 차원의 체육행정 개혁 필요성을 강조한다.
중도 성향: 한국의 감독 교체와 일본의 감독 유임 결정을 객관적으로 대비하며 각국의 다른 대응 방식을 보도한다.
보수 성향: 홍명보의 무전술·무전략 운영과 협회장의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해 강도 높은 법적 책임 추구를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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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의 32강 진출 경우의 수를 무산시켰던 팀들이 3일에도 연이어 탈락하면서 ‘홍명보호의 저주’가 이어졌다.한국 축구 대표팀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1승 2패의 성적을 거두면서 조 3위로 탈락했다.
남은 9개 조의 경기 결과에 따라 32강 진출 가능성도 열려있었지만, 경우의 수 9가지 중 단 하나만 적중하면서 진출이 무산됐다.경우의 수를 깨뜨렸던 팀들이 2일(한국시간) 기준 32강전에서 연이어 탈락하자 온라인에는 ‘홍명보호의 저주에 걸렸다’는 반응이 나왔다.
홍명보호의 저주를 피해간 팀으로는 D조의 파라과이가 유일했지만, 파라과이의 상대 팀인 독일 역시 홍명보호의 저주에 엮여 있기 때문에 둘 중 한 팀은 무조건 생존하는 상황이었다.홍명보호의 탈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던 A조 2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캐나다에게 0-1로 패배하면서 짐을 쌌고, 에콰도르에게 패배하면서 경우의 수를 무너뜨렸던 E조 1위 독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