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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식 "엉뚱한 전건송치 부활…與 검찰개혁 매의눈으로 감시"
머니투데이
[the300] 신장식 신임 조국혁신당 대표가 "검찰에 수사권을 주는 조항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은근슬쩍 들어가는지, 국회 본회의에 희한한 수정안이 제시돼 검찰개혁이 흐지부지되는지 국민의 눈·매의 눈으로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신 대표는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국회 본관 로텐더홀 아래 계단에 '검찰 개혁 완수 상황실'을 설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 25일 전국당원대회를 열고 신 신임 대표를 비롯해 차규근·황현선 최고위원 등을 선출했다.
신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은 물론 김민석 전 국무총리,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모두 '수사와 기소 분리가 검찰개혁의 원칙'이라고 한목소리로 말한다"며 "그러면 그렇게 진행돼야 하는데 계속 다른 이야기가 불거진다"고 했다.
이어 "엉뚱하게 전건 송치주의 부활 요구가 튀어나왔다"며 "문재인 정부 검찰 개혁 이전으로 돌리자는 개혁 역행안, 개악안"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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