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박용갑 '현안 해결' 장종태 '민주당 혁신'…與 대전시당 주도권 맞대결
대전일보
ONP 요약
정청래 전 의원이 민주당의 새로운 규칙인 '1인1표제'(모든 당원이 똑같이 한 표씩 주는 제도)를 만든 것을 자랑하면서 당권 선거를 준비했고, 한 유튜브 방송에서 그의 후원금이 모자란다고 하자 하루밤에 3억8000만원이 몰려왔다. 한편 야당 내 다른 인물들의 의견에 대해 당내에서도 평가가 달랐다.
진보 성향:야권 결집 필요 — 당내 비관적 발언과 갈등이 야권 전체의 기세를 꺾고 있어, 하나의 메시지로 결집할 필요가 있다고 우려.
중도 성향:당원주권 강화 — 1인1표제 도입으로 당원주권이 강화되었으며, 이는 정청래가 추진해온 당 민주화의 핵심 성과임을 강조.
보수 성향:기층 지지 결집 — 정청래가 3억8000만원의 후원금을 모금하며 기층 유권자들의 강한 지지를 받고 있음을 통계적으로 보도.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전시당 위원장 선거가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과 장종태 의원(대전 서구갑)의 양자 대결로 확정됐다.두 후보 모두 국회의원과 허태정 대전시장, 구청장, 지방의원이 함께하는 원팀 민주당 대전시당을 내세웠지만 방점은 달랐다.
박 의원은 중앙정부와 국회를 연결하는 현안 해결을, 장 의원은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봉합하는 당원 중심의 혁신을 전면에 내걸었다.먼저 출사표를 던진 박 의원은 대전지역 국회의원 7명의 결집과 지역 현안 해결 능력을 강조했다.
대전지방중앙수사청 유치와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등 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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