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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文과 오찬 회동…친명·친청 과열 경쟁 식힐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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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오찬 회동에 여권의 이목이 집중된다.
친명(친 이재명 대통령)·친문(친문재인 전 대통령) 간 신경전이 심화할 때마다 회동을 통해 이른바 '명문정당'임을 강조했던 두 사람의 회동이 차기 당 대표 선거를 앞두고 과열된 당내 분위기를 진정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문 전 대통령을 청와대 상춘재로 초청해 오찬 회동을 갖는다.
두 전·현직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만나는 것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내달 17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계파 갈등이 극심해진 상황이어서 어떤 메시지가 나올지 더욱 주목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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