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와 결혼→깜짝 트레이드 통보라니' 대전에 신혼살림까지 다 차렸는데... 광주서 제대로 터질까
영원히 한화 이글스 원클럽맨으로 남을 것 같았던 프랜차이즈 스타 하주석(32)이 끝내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떠나게 됐다.
과연 하주석이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광주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터트릴 수 있을 것인가.
KIA는 23일 "한화 이글스와 내야수 하주석과 투수 이형범(32)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깜짝 트레이드다.
강남초-덕수중-신일고를 졸업한 하주석은 2012년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한화 이글스에 입단했다.
그리고 올 시즌까지 무려 15시즌 동안 한화에서만 뛰고 있는 원클럽맨이다.
한때 주장 완장을 차기도 한, 현재 한화 가장 오랜 시간 이글스맨으로 뛰었던 하주석이 끝내 한화를 떠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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