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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훈 한미 차남, 지분 820억원 매도…"어머님·누님과 함께 하겠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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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지분 2.5% 장외 매도…한미 창업주 일가 지배력 확보 우위 고(故) 임성기 한미약품 창업주의 차남인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대표가 본인이 보유하고 있던 한미사이언스 지분 2.5%를 약 820억원에 매도했다.
임 대표는 가족과 함께 아버지의 뜻을 이어 그룹 지배구조 안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앞서 임 창업주의 고향 후배로 한미사이언스 개인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경영권 확보를 위해 임 대표의 지분 매수를 시도했지만 이게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 대표가 가족과 함께하겠다고 하면서 우호 지분을 합하면 지분율이 더 높은 한미 창업주 일가가 경영권 확보 우위에 서게 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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