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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각 진도군수 취임… “과거 편 가르기 끊고 ‘통합 군정’ 열 것”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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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2026년 7월 1일 민선 9기가 출범하면서 박찬대 인천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등 전국 여러 지자체 시장들이 취임식을 개최하고 각자의 시정 비전을 제시했다. 화성시 정명근 시장은 AI 기반 도시 조성과 30분 생활권 교통체계 구축 등 핵심 공약 실행을 위한 실무 계획을 추진하기 시작했으며, 울산·부산 등 지자체의 인수위원회들은 활동을 마무리하고 시정 운영 권고안을 당선인들에게 전달했다.
진보 성향: 진보 진영은 '시민이 주인되는 민주도시' '시민주권 시정' 등 시민 참여와 민주성을 강조하고 공정성·포용·현장 중심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중도 성향: 중도 성향의 매체는 '지속 가능한' '혁신적인' 도시 비전을 강조하며 기술과 미래지향적 발전의 균형잡힌 추진을 표현했다.
보수 성향: 보수 진영은 전임 시정의 '재정·사업·인사 실패'를 지적하고 구조적 개혁과 '정상화' 필요성을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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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각 전남광주특별시 진도군수가 1일 “과거의 편 가르기와 측근 정치를 과감히 끊어내고 통합의 군정을 열어 나가겠다”고 다짐하며 민선 9기 진도군정의 막을 올렸다.
이 군수는 이날 오전 진도읍 향토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지난 선거는 경쟁이었지만 앞으로의 군정은 통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혁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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