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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하석진X안희연, 쓸쓸한 눈빛...외로움이 가득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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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가 하석진, 안희연의 외로움 가득한 모습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 향후 두 사람이 만들어 낼 애틋한 재회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3일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측은 주인공 김무진(하석진 분), 한규림(안희연 분)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이번 티저 포스터는 김무진, 한규림이 각자 공간에서 쓸쓸한 시간을 버텨온 외로움을 담았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너 셰프 김무진은 소파에 기댄 모습으로 깊은 고독감을 풍긴다.
초점이 흐려진 포스터 속 그의 눈빛은 어딘가 먼 곳을 향한 모습이다.
여기에 '차갑고 시들었던 시간 속에 우연처럼 찾아온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문구는 그가 홀로 감내해 온 고독의 깊이는 물론, 무미건조했던 삶에 운명처럼 찾아온 인연이 얼마나 각별한 존재인지를 고스란히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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