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갈아타기' 출시 3년만에… 카카오뱅크, 대환대출 1조 돌파
머니투데이
ONP 요약
정부가 사람들의 빚을 줄이기 위해 은행들이 빌려주는 돈을 1.5% 안에서만 늘리도록 했는데, 올해 상반기에 투자용 신용대출이 너무 많이 늘어났어요. 그래서 은행들은 하반기에 집을 사려는 사람들의 주택담보대출을 거의 받아주지 않고 있고, 빌려주는 이자도 최고 7%까지 올라가고 있는 거예요.
진보 성향:신용위험 악화 — 신용대출 폭증이 가계신용의 질적 악화를 초래하면서 금융 리스크가 증대되고 있다고 경고.
중도 성향:정책 역설 — 신용대출은 제어하지 못하면서 주담대만 옥죈다는 총량규제의 구조적 모순을 지적하며 정책 개선을 촉구.
보수 성향:규제 완화 필요 — 청년과 실수요자의 피해를 보호하기 위해 선별적 대출 완화와 정책 재검토를 주장.
1금융 전환 10명중 3명 담당 1인 평균 이자 72만원 '절감' # 카드사에서 연 19.9%의 금리로 약 800만원의 신용대출을 이용하던 30대 남성 A씨는 지난해 10월 카카오뱅크의 중신용대출로 갈아타면서 금리를 3.86%로 낮췄다.
금리가 약 16%포인트(P) 낮아졌을 뿐 아니라 2금융권 대출을 은행권으로 전환하면서 신용점수도 기존 674점에서 880점으로 크게 개선됐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2023년 5월 금융위원회의 금융권 대출이동시스템 시행에 맞춰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누적 대환대출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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