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승진 거부? 바보야 문제는 보상이야”…직장 내 번지는 '리더포비아’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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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88개 기관 중 16개가 '미흡' 이하 등급을 받았으며, 공무원연금공단과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기관장 2명에 대해 해임이 건의되었다. 정부는 13년 만에 기관장 평가 제도를 부활시켜 경영 성과에 따라 성과급을 지급하거나 부진 기관장에 대해 해임을 건의하는 방식으로 공공기관 책임 경영을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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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인재가 승진을 기피하면 젊은 직원들은 롤모델을 잃고, 차근차근 경력을 쌓아 조직 안에서 성장하려는 동력도 약해진다.”
올해 감사원이 실시한 공공기관 심층면담에서 나온 내부 목소리다. 승진 기피 현상이 확산되면서 핵심 인재의 성장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 것이다.
◆ “롤모델 사라진다”…조직 경쟁력 흔드는 승진 기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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