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에 무너진 쇼핑몰 여러명 갇혀”… 구마모토 TSMC 직원도 대피

ONP 요약
7.1 규모의 지진이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을 강타해 쇼핑몰이 붕괴, 수백 명이 구조 중이며 사망자 수가 확인 중이다. 전력과 도로가 마비되고, 원자력 발전소는 피해가 없으며, 한국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
진보 성향:인명 피해 강조 — 쇼핑몰 붕괴로 다수 사망·구조 중인 상황을 강조하며 재난 대응의 필요성을 부각.
보수 성향:원자력 안전 강조 — 지진에도 원자력 발전소에 피해가 없음을 강조하며 안전성을 부각.
일본 남서부 규슈 구마모토(熊本)현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도 속속 집계되고 있다.
아직 정확한 사망자 수는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수십 명의 부상자가 확인됐다.
하지만 현지 대형 쇼핑몰이 지진에 이은 폭발로 일부 붕괴됐고, 다수가 내부에 갇힌 것으로 파악돼 피해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대형 쇼핑몰 붕괴, TSMC 직원들도 대피 NHK 등 일본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28일 오후 6시경 구마모토시 가시마정(町)에 있는 대형 쇼핑몰인 ‘이온몰 구마모토’에서 폭발음이 발생하며 건물 지붕과 벽면 등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
소당 당국은 지진 발생 후 폭발이 발생한 만큼 지진과의 연관성을 조사 중이다.
일본 소방청 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건물 2층 부분이 붕괴돼 많은 사람이 갇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폭발로 인한 강한 충격으로 건물 외벽이 떨어져 나가 철골 구조물이 드러났고, 지붕 일부가 무너져 내렸다.
이온몰 구마모토 인근의 음식점 직원은 NHK에 “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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