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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체불임금 대지급·협력사 4400억 지원…정부, 홈플러스 충격 최소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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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홈플러스가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받았다. 법원은 점포 축소 계획도 수행 불가능하다고 판단했으며, 인수자를 찾지 못해 청산 수순을 밟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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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로 민생경제에 파급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금체불 피해 근로자에 최대 2100만원을 대지급한다.
중소 협력업체에는 총 4400억원 규모의 긴급 유동성을 지원한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홈플러스 관련 관계기관 전담반(TF) 회의를 개최해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영향을 점검하고 홈플러스 근로자·협력업체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근로자 생계안정을 적극 지원한다.
임금체불 피해 근로자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100만원까지 체불 임금 대지급금을 지급하고, 1인당 1000만원 한도까지 체불액 범위 내 연 1.5% 저금리로 생계비 융자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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