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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다 받아준다" 희극인들 코첼라 된 '놀뭐'의 진짜 매력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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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인기 반등에 성공한 MBC <놀면 뭐하니?>가 최근 코미디언(개그맨)들이 예능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무대로 떠오르고 있다. '쩐의 전쟁' 시리즈를 통해 양상국의 재발견을 이뤄낸 <놀면 뭐하니?>는 요즘 곽범, 김원훈, 박영진, 이선민 등 인기 희극인들을 차례로 소환하며 주말 저녁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공개 코미디, 유튜브, OTT, 라디오 등에선 이미 검증된 웃음 제조기들이지만 지상파 버라이어티 예능과는 거리감이 있던 인물들이 연달아 등장하면서 <놀면 뭐하니?> 역시 다양한 소재의 콩트 중심 예능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다행히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매주 수십 만에서 100만 회 이상의 유튜브 조회수를 꾸준히 달성하며 수치상으로도 성과를 증명했다.
이런 분위기에 발맞춰 요즘 <놀면 뭐하니?>는 예능에 대한 야망을 지닌 코미디언들이 가장 출연하고 싶어 하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4일 방송된 336회 '놀뭐일기' 편 역시 마찬가지였다. 벌써 두 번째 출연한 곽범과 섭외도 없이 촬영장을 찾아온 김원훈의 돌발 행동이 큰 웃음을 자아냈다.
곽범 재출연에 김원훈 깜짝 방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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