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강남구, 공영주차장 야간 주차요금 반값으로 내린다
머니투데이
12시간 이용 시 최대 2만 8800원 절감…야간 유휴 주차면 활용해 주택가 주차난 완화 서울 강남구는 주택가 주차난을 줄이기 위해 밤 시간대 비어 있는 공영노외주차장 야간 주차 요금을 50% 감면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6일 자정부터 적용되며 감면 대상은 공영노외주차장 25개소의 주차 차량이다.
적용 시간은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다.
전기차, 다자녀 등 기존 할인 대상 차량은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월 정기권 차량은 감면에서 제외된다.
감면 요금은 무인정산기와 통합관제센터 시스템에서 자동 적용된다.
구는 낮에는 붐비지만 밤에는 비어 있는 공영주차장을 주민 생활권 주차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요금 문턱을 낮췄다.
강남구 공영노외주차장의 전체 점유율은 주간 평균 63.1%인 반면 야간 평균은 32.8%에 그쳤다.
월정기권을 제외한 시간 단위 주차 차량의 점유율은 주간 평균 43.7%에서 야간 평균 12.2%로 낮아졌다.
특히 오전 2시부터 6시까지는 6~7%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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