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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으로 3행시”…라방 켠 오유경 식약처장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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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를 고를 때는 SPF(Sun Protection Factor) 지수도 중요한데, 기능성 화장품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이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자외선 차단제 구매 방법을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5일 식약처에 따르면 오 처장은 지난 3일 유트브 방송에 출연해 “기능성 화장품은 식약처에서 실제로 기능성이 있는지 평가해 인증하는 것”이라며 “자외선 차단제는 K-뷰티 인기 제품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날 라이브 방송은 5분가량의 짧은 분량으로 진행됐다.
밝은색 셔츠에 챙이 넓은 모자를 쓴 오 처장은 진행자가 자외선 차단제에 대해 질문하면 답하는 방식으로 방송에 참여했다.이날 오 처장은 “자외선은 우리 피부에 침투해 피부를 노화시키기 때문에 그것을 차단하는 것이 SPF”라고 설명했다.
SPF는 자외선 차단제가 자외선B를 차단하는 정도를 나타낸다.
우리나라에서 SPF 지수는 50까지 표시할 수 있으며, SPF 50 이상의 제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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