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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아들 대박이, 곧 중학생…이수진 “엄마 품 떠나야 하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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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아들 시안 군의 진학을 앞두고 고민을 털어놨다.이수진은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제 곧 중학생이 될 시안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이수진과 시안 군이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그는 “진학 고민은 아직 한참 남은 일인 줄만 알았는데 벌써 친구들은 하나둘 다 결정을 했고, 시안이만 아직”이라고 밝혔다.이어 “어디로 보내는 게 맞을까.
정말 이 선택이 아이에게 가장 좋은 길일까”라며 “아무것도 혼자 못 할 것 같은, 아직은 마냥 아기 같은데”라고 했다.이수진은 축구를 하는 아들을 기숙 생활이 가능한 팀으로 보내야 할지 고민 중이라고 했다.
그는 “아무리 좋은 팀이라도 기숙 생활을 하면서 편식도 고치고, 스스로 챙기는 것도 해보고, 혼자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하는 게 맞는 걸까요”라고 물었다.그러면서 “왜 축구선수를 하겠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어린 나이에 엄마 품을 떠나게 해야 하는 걸까요”라며 “시안이도 아직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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