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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프트, 이틀 걸쳐 결혼식 행사…최대 311억 소요 추산”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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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NFL)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간판선수 트래비스 켈시의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릴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잇따라 확인됐다.
1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는 관계자를 인용해 “목요일(2일) 저녁에는 약 100명이 참석하는 소규모 리허설 디너가 메인 아레나가 아닌 인포시스 시어터에서 열린다”며 “금요일(3일)에는 약 1000명이 참석하는 크고 화려한 행사가 오후 4시 칵테일 리셉션으로 시작된다”고 말했다.
두 행사 모두 하객과 행사 관계자, 경호 인력 등 모든 참석자의 휴대전화 반입은 엄격히 금지된다.
두 사람은 현재 결혼식 행사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있다.
다만 최근 매디슨스퀘어가든 밖에 대형 트럭과 지게차 등이 짙은색 비닐로 포장된 대형 화물을 내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 ‘나무(Trees)’라고 적힌 목재 상자도 눈에 띄었다고 NYT는 전했다.
일부 지게차 운전기사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이름이 적힌 티셔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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