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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활약 없이 교체 아웃' 세계 최고였던 KDB, 벨기에와 함께 월드컵 여정 '마무리'
조선일보

[OSEN=정승우 기자] 케빈 더 브라위너(35, 나폴리)의 월드컵이 끝났다.
이번 대회가 그의 마지막 월드컵일 가능성이 크다는 점까지 생각하면 더욱 씁쓸한 마무리였다.벨기에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스페인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1-2로 패했다.벨기에는 전반 30분 파비안 루이스에게 선제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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