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개인 패닉셀…코스피 사흘간 1,162포인트 빠져

ONP 요약
삼성전자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89조 5천억원, 매출 171조 5천억원을 기록했다. 반도체 부문이 주도했으며 AI 메모리 수요가 수익성 확대를 견인했다.
진보 성향:AI 성장 주도 — AI 메모리 수요가 반도체 수익성 확대를 이끈다.
보수 성향:기록 실적 — 삼성전자가 반도체로 89조원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틀 연속 폭락한 코스피가 30일에도 개인 투자자들의 ‘패닉셀’(공포 매도)이 이어지면서 반등에 실패했다.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4~6월)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했지만 반도체 ‘피크아웃(정점 통과)’에 대한 우려를 잠재우진 못했다.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는 한국 증시에 대해 일부 외신은 국가 주도 경제와 시장 투기가 결합된 ‘거대한 실험장’이라는 평가까지 했다.
30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23% 내린 5,593.56에 거래를 마쳤다.
27일부터 사흘간 총 1,162.19포인트(17%) 빠졌다.
호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는 장 중 한때 8%대 강세를 보였지만 개인 투자자의 매도세를 견디지 못하고 0.72% 내린 20만7000원으로 하락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이날 개인은 1조4219억 원 순매도하면서 지수를 끌어 내렸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3253억 원, 743억 원어치 순매수했지만 지수를 끌어올리기엔 역부족이었다.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0.72%)와 SK하이닉스(―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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