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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끝나자 ‘극한 폭염’…기상청 “두 겹 열돔 갇힌 한반도, 해소 시점 확답 어려워”
세계일보

장마가 끝나자마자 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하고 밤에도 28도를 웃도는 극한 폭염이 한반도를 덮쳤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이 겹치는 ‘이중 열돔’ 구조가 본격화되면서 대기가 정체된 결과다.
기상청은 “폭염을 몰고 온 기단이 이제 막 발달하는 단계라며 당분간 극심한 더위가 장기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 양산 39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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