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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 만하니 다 나았다?" 허리 수술 도루묵 3가지 습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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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수술 후 통증이 가라앉고 걸을 수 있게 됐다고 곧바로 예전처럼 생활하는 것은 금물이다.
전문의들은 척추 조직이 완전히 안정되기 전 무리하게 활동하면 통증 재발이나 디스크 재손상을 부를 수 있다며 회복기 관리의 중요성을 지적한다.
23일 인천나누리병원에 따르면 최근 최소침습·척추내시경 수술의 발전으로 환자들의 회복 속도가 빨라졌다.
과거처럼 장기간 침상 안정을 취하기보다는 수술 직후부터 보조기를 착용하고 걷는 '조기 보행'이 권장되는 추세다.
이준호 인천나누리병원 척추센터 병원장은 "수술 당일부터 걷기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회복에 유리하다"면서도 "걸을 수 있다는 사실이 모든 일상생활의 가능을 의미하진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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