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1주택자 됐다…역삼·양평 부동산 취득가보다 낮게 매각
ONP 요약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강화 방침을 둘러싸고 정책 효과를 놓고 진영별 대립이 드러났다. 야당과 보수진영은 과세 강화만으로는 주택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공급 확대를 우선할 것을 촉구한 반면, 여당 진영은 투기 수익 억제를 위해 필요한 정책 조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임대 주택 시장의 공급 감소로 인한 전·월세 불안도 동시에 제기되었다.
진보 성향: 과열된 부동산 시장의 투기 억제를 위한 필수 조치로 평가하며, 세금을 통한 가격 상승 억제가 필요하다고 본다.
중도 성향: 정책 효과를 인정하면서도 임대주택 세제 변경이 전세시장의 공급 감소와 무주택자의 주거 불안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보수 성향: 공급 확대 없이 세금 강화만으로는 부동산 문제 해결 불가능하다고 보며, 주택 공급 확대와 규제 완화를 우선적 정책으로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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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1주택자가 됐다.
한 후보자 인사청문준비단은 23일 "한 후보자가 지난달 잠실 아파트 매각에 이어 주택 2채를 추가 처분해 최종 1주택자가 됐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으로 한 후보자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 소재 주택 한 채만 보유하게 됐다.
이번에 추가로 처분한 부동산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오피스텔 한 채와 경기 양평군 소재 전원주택 등이다.
준비단에 따르면 역삼동 오피스텔은 23일, 양평 전원주택은 22일 각각 잔금을 치렀다.
이들 부동산은 취득가보다 낮은 가격에 매각한 것으로 전해진다.
역삼동 오피스텔은 20억7463만원에 매입했는데 15억원에 매각했으며 양평 전원주택도 취득가 7억8000만원보다 2억8000만원 낮은 5억원에 매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