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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금융 순익 11조 시대…은행서 자본시장으로 '경쟁 축' 이동
디지털투데이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4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합산 11조원이 웃도는 순이익을 거뒀다.
안정적인 이자이익에 증권과 자산관리, 투자은행(IB) 등 자본시장 부문의 수수료 수익이 더해지면서 순이익이 1년 전보다 약 10% 늘었다.특히 비은행의 이익 기여도가 확대되면서 금융그룹 간 경쟁의 무게중심이 자본시장으로 옮겨가는 모습이다.◆합산 순익 11조3392억원…전년보다 9.8% 증가4대 금융(KB·신한·하나·우리금융)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총 11조3392억원으로 집계됐다.KB금융이 3조8846억원, 신한금융이 3조4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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