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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실손보험 적자 2조원 육박..'로봇수술' 종합병원 타간 보험금 급증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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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의료비를 보장하는 실손의료보험에서 지난해 1조8700억원의 적자가 났다.
도수치료 등 근골격계 질환으로 지급된 보험금이 2조7000억원으로 전체 보험금의 15.8%를 차지했다.
특히 로봇수술 등 고액비급여 의료비가 급증해 상급종합병원에 지급된 실손보험금이 대폭 늘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실손보험에서 1조8700억원의 적자가 발생했다고 3일 밝혔다.
실손보험 적자는 전년도 1조6200억원 대비 15.6% (2500억원)확대됐다.
보험료 수익은 전년 대비 1조6000억원 늘어난 18조원을 기록했으나 같은 기간 지급보험금이 1조8000억원 증가한 17조원을 기록하면서 적자 폭이 확대된 것이다.
여기에다 손해조사비 및 사업비 등 비용도 2조9000억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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