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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800승' 앞 또 악재 터졌다, '목 부상' 박승욱 1군 말소-레이예스 DH... '복귀병' 로드리게스 어깨가 무겁다 [부산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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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욱(34)마저 빠졌다.
최근 10경기 3승 7패로 부침을 겪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에 또 다른 악재가 닥쳤다.
통산 800승에 1승만을 남겨두고 있는 김태형(59) 롯데 감독도 웃을 수 없는 상황이다.
롯데는 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9위로 처져 있는 상황에서 승리가 절실하지만 선수단엔 비보가 전해졌다.
내야수 박승욱이 부상으로 이탈하게 된 것이다.
롯데는 이날 1군 엔트리에서 박승욱과 함께 박세진을 말소시켰고 엘빈 로드리게스와 이서준을 등록시켰다.
롯데 구단은 "박승욱은 지난달 31일부터 목 염좌 증세로 관리 받고 있었으나, 회복 속도가 빠르지 않아 엔트리에서 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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