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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경기] 스위스 vs 보스니아 ‘외나무다리 승부’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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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2026년 북중미에서 개최된 월드컵이 개막했다. 지난 대회 우승국 아르헨티나는 메시를 주장으로 조별리그 첫 경기인 알제리전에 나섰으며, 39세의 메시는 월드컵 역사상 6번 연속 출전과 국가대표팀 200번째 경기라는 기록을 동시에 달성했다. 한편 대회 개막 이후 남미의 여러 축구팀들이 예상을 벗어난 부진을 보이고 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승을 노리는 스위스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19일 B조 2차전에서 외나무다리 승부를 펼친다. 양 팀 모두 1차전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한 만큼 이번 맞대결은 32강행을 가르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스위스가 한 수 위로 평가된다. 스위스는 FIFA 랭킹 19위, 보스니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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