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정치
진보 성향

'1인1표'로 확전된 여권 충돌, 정청래가 콕 집은 두 의원 "공개 저격" 반발

오마이뉴스
조회 0
'1인1표'로 확전된 여권 충돌, 정청래가 콕 집은 두 의원 "공개 저격" 반발

AI 통합 요약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투표소 1,371곳이 유권자 수의 절반 미만으로 투표용지를 인쇄했고, 추가 투표용지의 70%가 일련번호 없는 무번호여서 투표 지연을 초래했다. 전북교육감 선거에서 득표수 입력 오류도 드러났으며, 여야가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선관위 개혁 논의가 진행 중이다.

중도 성향: 투표용지 부족의 구체적 규모와 원인을 상세히 보도하면서 선관위의 운영 투명성 강화, 감시·감독·검증 체계 개선, 선관위원장 상근직화 등 제도 개혁안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보수 성향: 선관위의 심각한 과오를 강조하며 선거 무효 선언과 전국 재선거를 주장한다.

오는 8월 전당대회 연임 도전이 유력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둘러싸고 6·3 지방선거 책임론과 당대표 퇴진론에 이어 정 대표가 도입한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로 당내 충돌이 확전되고 있다. 정 대표를 비롯한 친정청래(친청)계는 1인1표제를 엄호하며 '당심' 공략에 나섰지만 당내에선 1인1표제 보완 요구가 잇따르는 등 차기 당권을 둘러싼 여권 내 갈등과 분열이 고조되는 모습이다.

전현희·김남희 이견 내자, 정청래 직접 반박

정 대표는 지난 11일 페이스북에 1인1표제가 오는 8월 전당대회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취지의 기사 제목과 부제를 인용하며 정 대표와 이견을 보이는 전현희·김남희 민주당 의원을 함께 거론했다. 그러면서 "1인1표제는 민주주의 그 자체"라며 "민주주의는 지켜져야 한다"라고 반박했다.

앞서 두 의원은 '당심'과 '민심'의 조화가 필요하다며 1인1표제 보완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전 의원은 앞서 9일 국회 토론회에서 "민주당이 1인1표제를 도입하며 가장 앞서가는 당원주권주의 민주 정당의 모습을 보였는데 한편으론 국민의 일반적 민심과 괴리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도 10일 페이스북에 "모든 권리당원이 1인1표를 행사하는 방안은 얼핏 보기엔 매우 민주적"이라면서도 "더 많은 국민들의 지지를 얻고 젊은 세대를 끌어안기 위해선 성별·세대·지역의 다양한 목소리가 잘 반영되는 의사결정 구조가 필요하다"라고 썼다.

전체 내용보기 ...

전문 보기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

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