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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김광현과 호흡' 명포수 몰리나 충격 고백 "나와 가족 타려던 비행기, 추락 사고 참사→깊은 애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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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오승환(44·전 삼성 라이온즈), 김광현(38·SSG 랜더스)과 배터리 호흡을 맞추며 국내 야구팬들에게도 친숙한 메이저리그(MLB) '전설적인 명포수' 야디에르 몰리나(44)가 충격적인 참사 소식과 함께 가슴을 쓸어내린 심경을 고백했다.
자신이 탑승할 예정이었던 개인용 제트기가 추락해 조종사 전원이 사망하는 비극이 발생했다고 직접 밝혔다.
몰리나는 8일(한국시간) 자신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도미니카 공화국의 라 로마나(La Romana) 공항에서 발생한 개인용 제트기 추락 사고 소식을 공유하며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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