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코스모신소재, 악취 기준 3배 초과... 충주시 시설 개선 권고
오마이뉴스

코스모신소재 충주공장이 악취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해 충주시로부터 시설 개선 권고를 받았다.
코스모신소재에 대한 악취 민원이 잇따르자 충주시는 지난 1일 목행동 소재 코스모신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악취 시료 채취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일부 방지시설에서 악취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7일 밝혔다.
검사 결과 직접연소시설은 희석배수 144배로 배출허용기준인 1000배 이하를 충족한 반면, 흡착시설은 희석배수 3000배로 측정돼 기준치인 1000배를 3배나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장 측에 활성탄 교체 등 방지시설 개선을 통해 악취를 배출허용기준 이하로 저감하도록 개선을 권고했으며, 오는 31일까지 개선을 완료하도록 조치했다.
전체 내용보기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