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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유튜브 경남TV, '경남을 만드는 골든핸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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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 공식 유튜브 '경남TV'가 도민이 주인공인 콘텐츠 '경남을 만드는 금손들, 골든핸즈'를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26일 경남도에 따르면 '골든핸즈'는 도민의 제보와 추천을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경남의 전통과 가치를 지켜온 명장과 지역사회 공헌자를 발굴·조명하는 휴먼스토리 콘텐츠로, 도민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기존의 일방적 정보 전달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도민이 직접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고 지역의 숨은 이야기를 함께 발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재까지는 아흔이 넘는 나이에도 헌신하고 있는 의사, 대를 이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온 신신예식장, 경남의 전통주 문화를 지켜온 장인, 새로운 삶을 개척한 귀촌 청년, 전통을 계승하는 낙화놀이 기능 보유자 등 5편의 인생 스토리를 제작해 소개했다.

'골든핸즈' 시리즈는 출연자들의 삶과 철학, 지역을 위한 헌신을 진정성 있게 담아내며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인물들을 재조명하고 있다.

경남TV는 앞으로도 숲을 지키고 가꾼 산림 명문가, 지역사회에 나눔을 이어가는 제빵사 등 경남의 전통과 가치를 잇는 다양한 인물을 발굴해 소개할 계획이다.

장수환 도 홍보담당관은 "골든핸즈는 경남을 위해 헌신하는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에 주목한 콘텐츠로 많은 응원과 시청을 바란다"면서 "도민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체감형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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