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미 K3 쇼크, 딥시크 때와 다르다…"중국, 미국 다 따라왔다"
미국 업계·학계 "아직 격차 있다" 좀 더 보수적 평가…가격 경쟁 가열될듯 문샷AI, 딥시크, 알리바바 등을 필두로 한 중국 AI업계 기술 수준이 미국을 거의 다 따라잡았다는 평가가 나왔다.
2025년 딥시크 R1 출시 이후 적어도 6개월 안팎의 기술 격차가 존재한다는 게 중론이었는데, 지난 17일(현지시간) 출시한 키미 K3가 이 격차를 다 메웠다는 것.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서 미국 실리콘밸리와 기술 분야 취재를 총괄하는 리처드 워터스 편집장은 23일(현지시간) "중국 스타트업 문샷 AI의 키미 K3는 미국 최첨단 AI 연구소에서 개발된 제품들과 거의 동등한 성능을 보였다"며 "즈푸AI(Z.AI)의 GLM-5.2, 알리바바의 큐웬(Qwen) 3.8, 키미 K3를 비롯한 중국 모델들은 (미국의) 시간적 우위를 거의 완전히 없애버렸다"고 전했다.
중국 최신 모델들이 미국 AI 기술 수준을 따라잡았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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