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모자 의료체계 붕괴, 땜질처방으로 안 된다
전북도민일보
전북지역 필수 의료 기반이자 미래 세대의 생명줄인 모자 의료체계가 한계에 직면했다.
지역 유일의 권역모자의료센터인 전북대학교병원 신생아중환자실(NICU)의 핵심 의료진이 살인적인 노동 강도를 버티지 못해 사직을 결정한 데 이어, 지역모자의료센터인 원광대학교병원의 전임의까지 잇달아 병원을 떠났다.37주 미만 조산아와 저체중아 등 고위험 신생아의 목숨을 담보해야 할 의료 현장이 마비될 위기다.
이는 특정 지역의 인력 공백을 넘어, 대한민국 필수의료체계 전반의 붕괴를 경고하는 위험 신호다.현재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 신생아과에서 버티고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