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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용리단길 주민참여형 통합경관 프로젝트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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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용리단길 주민참여형 통합경관 프로젝트 '첫발'

서울 용산구가 올해 말까지 지역 주요 상권 용리단길 일대에 '통합경관 어반스폿(Urban Spot)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용리단길의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 체계를 구축하고 통합경관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10일 용산구에 따르면 구는 지역의 정체성과 공간적 특성을 반영한 도시공간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용리단길을 첫 시범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후 다른 지역으로도 장소성을 살린 통합경관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용리단길은 최근 다양한 문화와 상권이 어우러지며 많은 방문객이 찾는 지역이다.

앞서 2024~2025년 일대 '동행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보행환경 등 기반시설을 개선했다.

이에 구는 △거리 경관 △공공시설물 △보행환경 △휴게공간 등 공공 공간 전반을 일관된 디자인 체계로 계획하고, 용리단길만의 브랜드 체계를 공간 전반에 반영해 차별화된 통합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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