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LG전자, 실적개선 속 美 관세환급까지…목표가 26만"-하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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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SK하이닉스가 1100조원 규모의 국내 반도체 시설 투자 계획을 미국 증권신고서에 반영해 정정 제출했으며, 식품업계는 K푸드 해외 수출 호조로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산업 성장 속에서 코스피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개인투자자들이 삼성전자 등 반도체주에서 상당한 수익을 거두고 있고, 증권사들은 관련 종목의 목표가를 연이어 상향 조정하고 있다.
중도 성향: 해외 수출 강세가 경제를 주도하고 있으나, 국내 소비 부진과 비관세장벽 등 구조적 제약 요인이 여전하다는 균형잡힌 평가를 제시하고 있다.
보수 성향: 반도체·식품 산업의 전략적 투자 확대와 수출 증가를 경제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강조하며, 기업의 성장성과 개인투자자의 수익 창출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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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이 3일 LG전자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3.0% 높은 26만원으로 상향했다.
실적개선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관세환급 등 일회성 요인이 겹쳤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분기 실적 추정치는 별도 매출 18조577억원, 영업이익 1조2489억원을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6.6%, 100% 증가해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할 것이란 관측이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컨센서스 상회의 가장 큰 요인은 미 관세환급 효과나 일회성 요인을 제외해도 원재료비·물류비 부담이 지속되는 환경에서 판가인상과 원가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이 방어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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