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지반침하 41% ‘노후 관로’ 탓… 장마철 대형사고 적신호
강원도민일보
장마철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지반 붕괴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8년간 강원지역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 10건 중 4건이 상·하수도관 손상으로 인한 것으로 집계됐다.
도내 상·하수도관의 약 33%인 8600㎞가 설치된 지 20년 이상 된 노후 관로인 만큼 빗물 유입과 토사 유실이 맞물릴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5일 강원도에 따르면 도내 상수관 1만 5680㎞ 중 약 4200㎞가 설치된 지 20년 이상 된 노후관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수관 역시 전체 1만 608㎞ 가운데 약 4400㎞가 2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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