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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120m 홈런포' 한 달 만에 복귀전 첫 타석, LG 4번타자 문보물, 홈런 터졌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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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문보경이 복귀전 첫 타석에서 홈런포를 터뜨렸다.
문보경은 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시즌 6차전 맞대결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문보경은 5월 5일 어린이날 두산전에서 1루 수비를 하다가 공을 밟아 왼쪽 발목 인대 부상을 당했다.
정확하게 한 달 만에 복귀전이었다.
L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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