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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카우트팀이 발굴한 11R의 기적…138번 육성 선수, 울산 상대로 6이닝 1실점 KKKKK→전날 1회 8실점 충격 씻었다 [오!쎈 퓨처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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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전날 1회에만 8점을 내주며 무너졌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퓨처스팀이 하루 만에 완벽한 설욕에 성공했다.
그 중심에는 삼성 스카우트팀이 발굴한 ‘숨은 원석’ 박주영(투수)이 있었다.삼성 퓨처스팀은 지난 5일 울산 웨일즈를 상대로 7-1 승리를 거뒀다.
지난 4일 울산에 7-11로 패하며 고개를 숙였던 삼성은 선발 박주영의 호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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