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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오늘 재정전략회의 주재…‘반도체 추가세수’ 중점 논의
동아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하고 향후 재정운용 방향과 중점 투자 방향 등을 논의한다.
반도체 호황으로 확보되는 추가 세수를 활용한 ‘미래대응기금’ 관련 논의가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13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향과 재정 운용 기조를 논의한다.
‘과감한 혁신과 투자로 여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날 회의는 미래대응기금의 기본 구상과 추진 방향이 제시될 전망이다.
이날 행사는 이재명 정부의 재정전략에 대한 폭넓은 논의를 위해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과 처·청 단위 전 부처가 참석하고,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등이 자리한다.
이외에도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 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등 여당 주요 인사와 학계, 연구기관, 시민사회 인사 등도 함께해 총 130여 명이 참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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